지우의 열애 기사를 보고서

조회 수 3117 2002.03.05 00:48:29
sunny지우
  


              스타는  늘 스타의 값을 치루고 살아야 하는지....
              그냥  한  인격체로  존중해 주면 않 되는지....
              그들은 너무 친해도 않되고,
              친한 감정을 표현 하면  안되는지.....
              그냥 평범한  여자 ,남자로 보면 않되는지.....
              이시대의  보도 언론의 상술에
              우롱 당하는 팬들이 가엽게 느껴 집니다.

             오늘 학교에 가다가
             지우의 기사를 접하고
             홍역을 치루겠구나  생각했다.
             오히려 늦게 기사화 된것이 아닌지....
             공개적으로 친한것이
             연기동료 이고 친한 선후배가 아닐런지,
             또한  가슴시린 연기를 위해선
             용준과 지우 처럼  우리에게 느껴질 만큼
             연인사이 처럼 보여져야
             진정한 준상과 유진이가 된다고 생각한다.
             정말 둘은 연기를 위해 마음과 몸을  다 던졌구나 하고
             생각하니 이들이 존경스러워 진다.
             또한 이들은 정말 훌륭한 배우의 길에 들어서 있구나 하고
             용준님과 지우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더욱더 감사한 것은  지금까지 지우 추위속에서
             따뜻하게 보호해주시고, 촬영현장 모든 곳에서
             자상하게 지우 보살펴 주신 용준님께 감사 드립니다.
             드라마 종영까지 같은 마음으로 지우 보살펴 주십시요.
            
             지우에게
             스타지우식구들과 언니는  너를 믿는다.
             너의모든 결정과 선택 속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왜냐하면  너는 기도하는  사람이니까....
             모든 구설수에도 견고 하길 바란다.
             현주님 말처럼 진짜 찐한 연애하고,
             스캔들 났으면 좋겠구나.
             우리는 항상 네가 어떤 선택을 하던 팍팍 밀어 주련다.
             항상 네 편이니까....
            
            지우 신랑감은요!!!
            터프(병헌),이해심,(시원), 자상함(용준),
            열분 !!! 이 세사람 짬뽕시킨
            남정네 찾아주소 !!!
            지우가 당장 시집간다 했거든요....
            스타지우로 연락 해주소!!1
           (솔직이 지우 너 눈높이 낮추라  좀 그렇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 하심이 항상 지우에게.....
            
      

              
          
              

댓글 '6'

운영1 아린

2002.03.05 00:55:42

언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언니의 말에 동감하며..저 세명 짬뽕시켜논 사람 찾으러 갈랍니다~~~

장미

2002.03.05 00:59:05

누가 있을가요...? 찾아 보죠뭐..우리 지우를위해서라면이야..

하얀사랑

2002.03.05 01:05:36

써니지우님 우리 스타지우가족들의 마음을 대변해주셨네요^^ 정말 아린님, 장미님, 우리 지우언니 신랑감 누가 있을까요?..^^ 모두 편한 밤 되세요

정유진

2002.03.05 01:13:12

엄마 아린님 사랑님 장미님 모두 편안한밤^^

운영2 현주

2002.03.05 02:43:28

터프(병헌)+이해심(시원)+ 자상함(용준)=퍼펙트~네요..^^ 그쵸그쵸? 과연 존재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지우

2002.03.05 09:29:09

군데 이 세 조건을 모두 가졌는데 외모가 넘 안받쳐주면 어카져?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3 뻘/축복 받아야 할 결혼인데.... 2009-05-11 3100
412 아주아주아주 좋아하는 지우히메! Happy Birthday(^^♪ kekopin 2009-06-11 3100
411 이마리가...그립네요. For star 2009-06-18 3100
410 Happy New Year [1] papagei 2010-02-14 3100
409 3월 셋째주 수요일... "작은사랑실천"~^^;; [9] 코스(W.M) 2010-03-17 3100
408 유혹 네번째 예고 영상이 너포위 드라마 끝나고 나왔어요. 2014-07-10 3100
407 팬클럽 이름으로... 참고 [7] 그린 2001-09-25 3099
406 지우님이 한밤에 나오지 않았네요...--;; [4] 미영 2001-09-28 3099
405 주말이네요~ *^^* [8] 현주 2001-10-06 3099
404 셤 첨날... [4] 차차 2001-10-13 3099
403 이런일이!! [1] 차차 2001-10-16 3099
402 안녕하세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2] 장미 2001-10-17 3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