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거 지우언니 매니저 아니져!!왜냐면 이기사 리플이 다 지우언니 매니저라고..짜증나 죽겠어여
당연히 아니져?????????????????????????????????????>

황수정 파문에 이어 ‘제2의 마약파문’이 일어날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히로뽕을 구입·투약한 혐의로 유명탤런트 C양의 매니저인 진모씨(30)를 구속하고 달아난 유명 가수 C군의 매니저 임모씨를 긴급 수배했습니다.
이가운데 매니저 진씨는 C양의 매니저를 맡기 전, 인기가수인 J군과 유명탤런트인 L양의 매니저를 맡았던 연예가의 마당발.

진씨는 만능 엔터테이너 L양의 매니저를 맡다 최근에는 C양의 일을 봐 왔었습니다.
C양은 모 방송사의 미니시리즈에 주연급으로 출연 중입니다.
또 수배된 임씨는 현재 국내 최고의 가수 매니저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연예가에선 진씨,임씨와 친한 연예인을 중심으로 한 마약리스트가 돌고 있습니다.

연예가의 한 관계자는 "황수정 마약파문때 보다 훨씬 위기감이 크다"며 "진씨와 임씨가 직접 매니저일을 봤거나 친했던 연예인들이 워낙 많아 리스트의 명단도 각기 다른 실정"이라고 모 스포츠신문 보도를 통해 연예가의 살벌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진씨가 검거되며 진씨가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유명탤런트 C양도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소문이 나돌자 C양은 “24일 아침에서야 매니저가 경찰에 검거된 사실을 알았다.진씨와는 몇달전 새롭게 매니지먼트 회사를 옮기며 알게된 사이로 그 사람이 마약을 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다”며 “마약과 관련해 나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는 시선조차 불쾌하다”고 모 스포츠 신문 보도를 빌어 말했습니다.

서초경찰서는 "진씨와 김씨를 통해 연예계에 히로뽕이 공급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 '3'

운영3 미혜

2002.02.25 19:58:56

당연히 아니져~~기사내용을 보면 주연급이라고 써있는데..지우님은 주연급이 아니라..주연이라고 써여죠..더더욱 아닌건..지우님 매니저분은 김정용님과 장진욱실장님 이십니다..걱정 안하셔도 돼요~~

운영2 현주

2002.02.25 20:00:40

당연히 아닙니다. 거기다가 장진욱실장님 김정용씨는 지우님 전에 송승헌 매니져였어요.. 연영소속이었죠. 절대 그럴리없으니까 오해두 하지마세요..

세실

2002.02.25 20:50:02

주연급이면 최윤영, 채림....아이구 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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