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얀우야예요~
새해 인사가 너무 늦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하얀우야네 할머니집이 시골이라서 tv가 지지직 거리는 바람에 겨울연가 오늘 12시40분쯤에
재방 봤지요^^
너무 슬펐어요..-0- 하얀우야가 지우언니도 정말 좋아하지만.. 용준오빠도 좋아하걸랑요..
엄청 슬펐어요... 이휴~ 상혁이가 왜그렇게도 미운건지...(앗 사적인 감정^^;)
으윽..오늘 새벽에 출발해서 잠을 못자서 그런지 얼굴 퉁퉁 부어 있는 하얀우야 입니다.
거울보니깐 너무 웃겨요.. 히힛^^;
앗!! 제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지우언니가 머리한듯한 (확신못하는^^;) 헤어샾
홈페이지를 발견 했어요^^ 맞는지 모르겠는뎅~~^^;;
http://www.leehee.com/ <-주소 이구요.. 아니라면 저에게 돌을 던져 주세욤^^
그럼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새해 인사가 너무 늦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하얀우야네 할머니집이 시골이라서 tv가 지지직 거리는 바람에 겨울연가 오늘 12시40분쯤에
재방 봤지요^^
너무 슬펐어요..-0- 하얀우야가 지우언니도 정말 좋아하지만.. 용준오빠도 좋아하걸랑요..
엄청 슬펐어요... 이휴~ 상혁이가 왜그렇게도 미운건지...(앗 사적인 감정^^;)
으윽..오늘 새벽에 출발해서 잠을 못자서 그런지 얼굴 퉁퉁 부어 있는 하얀우야 입니다.
거울보니깐 너무 웃겨요.. 히힛^^;
앗!! 제가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지우언니가 머리한듯한 (확신못하는^^;) 헤어샾
홈페이지를 발견 했어요^^ 맞는지 모르겠는뎅~~^^;;
http://www.leehee.com/ <-주소 이구요.. 아니라면 저에게 돌을 던져 주세욤^^
그럼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