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말이없는 스타지우 ㅠㅠㅠㅠㅠㅠ

조회 수 3102 2001.12.19 21:30:51
마니아
지금 울친정집도 조용하드만 여긴 더한 정적이........
난 정적이 싫어요...... 다 나와봐요.......
울집이 어딘지는 모두 아시죠^^ 제가 여기서는 플래닛식구인거 티내고 플래닛에서는
희락당 줄기차게 외치다가 돌무더기에 쌓이구.......
오늘 울 쥔장은 홍콩에 갔읍니다...... 말그대로 홍콩갔읍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아....... 님은 갔읍니다......... 글남겼더니 여인네들 한숨으로 제글이 얼룩졌어요 시방^^
지우님은 오늘도 여전히 촬영하구 계시지요?
저쪽집에서는 저 이래뵈도 글도 자주 남기고 메모도 상당히 받는편인데
왜 여기만 오면 작아지는지(?) 이곳에도 예쁜글 남기고 싶은데 잘 안되요 ㅠㅠㅠㅠ
난 역시 여인네보다 남자의 향기가 더 먹히나봐 ㅋㅋㅋㅋㅋ
현주님은 요즘 챗방에서 얼굴보기 힘들구.... 정하님도....
장미야 너는 어디 숨었니^^
저쪽집에서의 경험으로 연서를 올려야 뜨거운 호응을 느낄수 있는디....
그럼 지우한테도 닭살연서 써야하나^^ 함생각해보지요.......
게시판 물만 흐리구 저 다시 울지으로 갑니다 휘리릭 ㅡㅡㅡㅡㅡㅡ


댓글 '7'

마니아

2001.12.19 21:31:51

울집인디...ㅠㅠㅠ 오타까정.......

.....

2001.12.19 21:39:55

마니아 글 자주 보고 있어요. 이젠 스타지우 식구 라고 생각이 들어요.

마니아

2001.12.19 21:41:14

....님 전 투명이나 ....님들이 무서워요 ㅠㅠㅠ 귀신같아서 ㅋㅋㅋ

.....

2001.12.19 21:45:48

귀신도 아니고 투명도 아니니 무서워 하지 마세요. 가끔 플래닛에 가서 희락당 글 보면서 웃곤하는 옆집 지우팬입니다.

정하

2001.12.20 00:04:35

마니아님...저희집이 넘 조용하지용???ㅋㅋ 글씨 저희도 주인장이 촬영중이라서 그런가?~......지금 섹션보구 약발 받아서 들렸어요...."제가 가는 곳에 항상 지우가 있죠."......bh의 명언^^

그린

2001.12.20 00:47:51

마니아님 반가워요.. ^^ 비록 눈팅이지만 저두 희락당편이어요.. ^^ 오늘 섹션에 BH의 명언.. 그리고 예쁘게 나왔다는 지우님 모습이 보고프다..

운영자

2001.12.20 11:58:41

어제 오후 운영자가 자리를 비웠었네염....어딜 좀 갔었지요..^^ 그러느라..섹션두 못봤네염..아까비라~~ 울 지우 너무 조금 나와서리...그래두모. 너무 이뻤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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