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 사춘기라 마음에 상처가 컸는지 팬미팅 보류라는 글이 있을때 눈가에 눈물이 맺혔었어여
그리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고등학교 문제와 누구보다 이번 팬미팅에 가지고있었던 것이 컸던지라
마음에 조그마한 상처가 생겼나봅니다.아직 다 치유되지 않았고 또 지금 제 몸이 아픈 상태임에두 불구하고 수면이 로 올라왔습니다.
아직 붙이쳐야할 산이 많기때문에 이것으로 마음이 상한다면 더 큰 실연이 올때 버틸수 없을것 같아 빼꼼히 올라왔습니다. 어제는 아픈몸을 이끌구 다 잊기위해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모든것이 힘들었기에 여기에 기대여 남은 상처를 치유하고자 합니다.
너무나 저를 걱정하는 언니들빼문에 다시얼굴을 들어봅니다.
아직 사춘기라 마음에 상처가 컸는지 팬미팅 보류라는 글이 있을때 눈가에 눈물이 맺혔었어여
그리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고등학교 문제와 누구보다 이번 팬미팅에 가지고있었던 것이 컸던지라
마음에 조그마한 상처가 생겼나봅니다.아직 다 치유되지 않았고 또 지금 제 몸이 아픈 상태임에두 불구하고 수면이 로 올라왔습니다.
아직 붙이쳐야할 산이 많기때문에 이것으로 마음이 상한다면 더 큰 실연이 올때 버틸수 없을것 같아 빼꼼히 올라왔습니다. 어제는 아픈몸을 이끌구 다 잊기위해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모든것이 힘들었기에 여기에 기대여 남은 상처를 치유하고자 합니다.
너무나 저를 걱정하는 언니들빼문에 다시얼굴을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