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루 싫어하는날~~바로~~

조회 수 3135 2001.10.16 17:01:50
평생지우유리
   바로~~~울 엄마 김치하는날 --;;;;;;;;;
왜냐하면  울엄마 내가오자마자 물만난 고기처럼 좋아하신다. 왜?
당연히 이것저것 시킬려구.....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 울넘마 김치할때 꼭 내가 오면 시작하신당.--;;;;;;난 그날 만큼 정말루 종이 된것 처럼 이러저거 온갖 신부름을 한당. 당근이 오늘 김치를 하셨기땜시로  심부름 다했당

오늘 집에 들어오는데 마당에 떡하니  김치를 하려고 준비한거 보였습니다. 저는 내심 울집것이 아니것쥐--;;;;; 다른 집 아줌마네 꺼것쥐 하면서두 머릿속에 온갖생각을 다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울엄마 하는말 " 유리야!!저기 뭣좀 가지고와라~~" 제 마음속이 어땟을까여? 어쩐쥐 갑자기 엄마가 맛난걸 주더만.....--;;;;;; 집에 가니깐 엄마가 떡뽁기를 주는것이 아니것습니까?  학교에서 일찍와서 " 첫사랑"이 막하고 있어서 보면서 먹구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행봅두 잠쉬 --;;; 몇분 안되 부르시더만 끝없이 심부름을 시키더군여 --;;
제가 인상찡그리니깐 엄마가 여자는 김치를 담글줄 알아야한다면서 잘보라는거에여 --;; 하지만 보긴--;;; 울엄마 여기저기 심부름 시켜놓구선 어찌 보라는겁니까?

  그래고 엄마한테 감사한것이 있습니다. 첫사랑에서 몇씬 안나오는 지우언냐는 보여주시더군여 울엄마 버무리시면서 유리야~~지우나왔다~~~하시더군여 흑흑
지금 얼마나 간을봤는쥐 속쓰리구 (울엄마 재료넣을때마다 간을보라구 하시더군여ㅠ.ㅠ)아프고 장난아닙니다. 이제야 비로소 엄마의 아픔을 느끼게되었답니다. 흑흑 속쓰리~~~~

댓글 '1'

현경이~

2001.10.16 19:39:54

김장할때 나눈 좋던데.. 그 날 먹는 김치가 젤로 맛나당 머.. 울집은 김장 안하나? 울엄니는 나 결혼하믄 일 많이하니까 지금은 안해두 된다구 안시키눈데~~ 우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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