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日로 선교여행...신앙간증도 예정
[스타뉴스 2006-10-29 18:56]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한류스타 최지우가 해외선교 활동에 나섰다.
최지우측은 최지우가 오는 30, 31일 일본 도쿄 요도바시교회와 오사카 NHK홀에서 이들에 걸쳐 열리는 선교전문위성방송 CGN TV의 일본 지국 개국 행사에 참석한다고 29일 밝혔다.
CGN TV는 온누리교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최지우는 현재 이 교회에 참석하고 있다. 최지우는 '러브소나타(LOVE SONATA)'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공개적으로 신앙간증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종방한 일본 TBS 드라마 '윤무곡-론도'에 출연한 이후 휴지기를 가지고 있는 최지우는 현재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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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kim@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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