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옥 진
내 그대를 못잊는 것은
아직도 그대가 내 가슴속 깊이
남아 있기 때문만은 결코 아닙니다
그대를 못잊는
단 하나의 까닭이 있다면
그대가 살고 있는 하늘 아래
나도 함께 살아 있는 까닭입니다
------------------------------------------------------------------>>>
내가 그들을 못잊는 까닭은..
그들의 모습을 계속 볼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여..
아직두 미련이 남는 이유는..
그들에게서 연수와 민철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언니의 다음 작품을 위해서라도 연수와 민철을 뇌리에서 지워야 할텐데..
흠냐...
내 그대를 못잊는 것은
아직도 그대가 내 가슴속 깊이
남아 있기 때문만은 결코 아닙니다
그대를 못잊는
단 하나의 까닭이 있다면
그대가 살고 있는 하늘 아래
나도 함께 살아 있는 까닭입니다
------------------------------------------------------------------>>>
내가 그들을 못잊는 까닭은..
그들의 모습을 계속 볼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여..
아직두 미련이 남는 이유는..
그들에게서 연수와 민철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언니의 다음 작품을 위해서라도 연수와 민철을 뇌리에서 지워야 할텐데..
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