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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떨까요?......."지우&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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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9-02 |
5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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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픈식에 암것도 한것 없는 넘버쓰리..투명한 음악들 나감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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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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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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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지우유리 |
200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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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준비 중간 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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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2 |
5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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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이상한..우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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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2 |
7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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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점점 더 미안한 일만 생기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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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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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간거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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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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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두..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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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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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한..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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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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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챗팅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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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 |
200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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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챗방에서기둘리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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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짱15 |
2001-09-01 |
4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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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도 채팅방 열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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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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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은 따갑지만 가끔씩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이 벌써 가을임을 말 해주네요
그 뜨겁던 여름날의 힘겨웠던 모습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바람한점에
어김없이 찾아주는 계절을 반기고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코스....창밖에서 삐집고 들어오는 햇살이 지우씨 만큼이나 눈이 부셔..후후~
그냥 집에서 딩굴기엔 너무 좋은 날인것 같아 ....장터라도 함 둘러볼 작정입니다
아님 그동안 소원했던 분들하고 안부나 묻던가 ..^^
추석 밑이라 많이 바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