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최지우 밀라노 화보가 공개됐다.
이태리 브랜드 만다리나덕이 최지우와 새로운 여행 프로젝트 화보를 8월 25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패션의 도시 밀라노에서 진행됐으며 최지우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고혹적인 분위기의 여행룩을 선보였다.
만다리나덕과 최지우가 함께한 밀라노 여행 프로젝트 화보는 만다리나덕 공식 SNS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최지우의 매혹적인 모습까지 담은 메이킹 필름도 함께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배우 최지우는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를 통해 9월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사진=만다리나덕 제공)
밀라노 간 최지우, 같이 여행하고 싶은 그녀[화보]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최지우가 밀라노 가을여신으로 변신했다.
만다리나덕(MANDARINA DUCK) 측은 지난해 마카오 여행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배우 최지우와 새로운 여행 프로젝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패션의 도시 밀라노에서 진행됐으며,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고혹적인 분위기의 여행룩을 선보였다. 멋스러운 밀라노 대성당을 배경으로 다양한 백을 매치해 유티크하고 트렌디 한 룩을 제시하고 있다.
최지우가 함께한 밀라노 여행 프로젝트 화보는 만다리나덕 공식 SNS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최지우의 매혹적인 모습까지 담은 메이킹 필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지우는 MBC 새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를 통해 오는 9월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