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에선...긴장감이 흐르는게 좋았네요..ㅎㅎ
세영이 강사장 부인 앞에서 로이 얘기할 때 완전 깜놀했어요.
이번엔 무사히 넘어갔지만,
4회 예고를 보니 알려지게 되네요.
"사람은 왜 행복해져야 하는가 " 반문할 만큼 시니컬한 유세영에게 변화가 생기나봐요.
감정이 흔들리는 눈빛을 보여주는 유세영이 가엽게 느껴집니다.
세영과 석훈 악연일까..인연일까...? 4회가 기다려집니다.
2014.07.22 08:27:34
3회두 넘 재밌게 봤구 오늘밤10시 너무너무기대되요ㅎㅎㅎ
3회두 넘 재밌게 봤구 오늘밤10시 너무너무기대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