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配しています

조회 수 3109 2014.06.09 13:01:20
charbo
直訳の「財閥女は他の日本語訳を見つけたいのですが、気ままで奔放な金持ちの女という意味でしょうか。
チェ・ジウさんが提案されて悩んだ末に出演を決断した、 2014年7月から放送の月火ドラマ 『誘惑』 (仮題) の役柄だそうです。
チェジウさんが出演を悩んだのは、裸のシーンやセックスシーンもあるからと推察します。
 "監督と作家を信じて出演を決定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たくさん期待してください" と、彼女の所感がそれをを伝えています。
数えで40歳になるなどいろいろと思うところがあるのでしょうけれども、無理をなさらぬように祈ります。

댓글 '2'

2014.06.09 14:03:10

charbo님 한국에선 그런장면들이 드라마에 나오진 않습니다.^^

2014.06.09 14:13:47

극중 최지우가 맡은 ‘유세영’은 젊은 나이부터 후계자 수업을 받아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룹을 이끄는 ‘철의 여인’으로, 일과 결혼한 워커홀릭답게 흔히 말하는 여자로서의 사랑과 결혼에는 관심 없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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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는 이런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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