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천국의 계단' 최고시청률로 종영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권상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SBS 드라마 ' 천국의 계단'(극본 박혜경 연출 이장수)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천국의 계단'은 5일 마지막회인 20회 방송에서 42.4%(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로 이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얻었다.
방영 기간 20회를 포함해 모두 세 차례 시청률 40%를 웃돌았으며 평균 시청률은 31.9%로 나타났다.
태화(신현준)가 정서(최지우)에게 눈을 기증하기 위해 교통사고로 죽고 정서는 이런 사실을 모른채 송주(권상우)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해피엔딩으로 '천국의 계단'은 막을 내렸다.
jungwoo@yna.co.kr
*********************************************************
이 기자.....참으로 할말을 잃게하네요........ 보긴 본겨? 쩝~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권상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SBS 드라마 ' 천국의 계단'(극본 박혜경 연출 이장수)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천국의 계단'은 5일 마지막회인 20회 방송에서 42.4%(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로 이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얻었다.
방영 기간 20회를 포함해 모두 세 차례 시청률 40%를 웃돌았으며 평균 시청률은 31.9%로 나타났다.
태화(신현준)가 정서(최지우)에게 눈을 기증하기 위해 교통사고로 죽고 정서는 이런 사실을 모른채 송주(권상우)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해피엔딩으로 '천국의 계단'은 막을 내렸다.
jungwoo@yna.co.kr
*********************************************************
이 기자.....참으로 할말을 잃게하네요........ 보긴 본겨? 쩝~
이번 드라마 보면서,,참 "기자"라는 타이틀을 가진 사람들의 자질,,,자격...이런 것들을 참 많이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푸하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