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것이 뭐가있는지 궁금도허구
지우카다록 있으면 하나 얻어올까 흑심을 품고 갔었지요.
근데 사람이 엄청 많테요. 깜짝 놀랬다아닙니까!!!!!
가게 종업원인지 주인인지 저는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
내가 않사게 생겨서 그랬나????
매장은 넓지않은 데다가 사람이 몰려와서 정신이 없드라구요.
반지코너는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벽에 걸려있는 장식장에서 귀걸이만 하나 사고왔지요.
다음에 다시 일찍 가봐야겠어요.
카다록은 물론 못받아오구요.... 에잉!! 속상해.
다리가 쬐끔 아프네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