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너 찍혔어!!!!!!!!

조회 수 3125 2002.04.28 10:52:36
코스모스
연중을 보고나서 얼마나 화가나던지 나중엔 가슴이 다 답답해지더군요?
상대의 약한점을 웃음거리로만들어버린 "하지원"같은 여자 연기자라서 더욱더 화가 놔더군요
개그맨이나 리포터라면 먹고살기위해 웃겨야겠다는 발버둥으로 보였지만 그러잖아도 힘이 들꺼란걸
우리 보다 더 크게느낄수 잇다고 생각한 내가 잘못일까?
그프로에서 무엇이 다뤄질꺼란걸 분명히 알고있었을꺼예요 그부분이 더 화나게 하더군요!
만인을 상대로 던져지는언어 아주 흔히 알려진 "삼사일언" 누구나가 다아는 말이죠?
실천하기 또 한 힘든말이죠 하지만 많은 사람앞에서 많은말을 전해주는 공인이라는 사람들은
결코 잊지말아야 하는 "고사성어"가 아닌가 생각해요!생각 없이던진 말이 지우씨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의 가슴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 만인을 상대 하는 사람이면그정도 인격은 가지고 있으리 생각한
내가 너무 순진한 40대 아줌였나봅니다.
하지원너의 이기적인 인격 나한테 딱 걸렸어 어~~~~~~휴 속상해 미쳐
결코 선하지않은 얼굴과 눈매로 착한척하는 연기모습에 성깔 죽이느라 애쓴다는 말 들리지도 않나봐
생각없이 던진 말 .그말에 사람에 따라 상처깊이가 얼마나 클지 단 한번만이라도 생각이란걸
했으면해요!{생각 하는거 어려워요 그런거에요}
아마 "하지원"주변에는 그를 사랑 해주는 사람이없기에 사랑을 받아보지못했기에 많은 사람들
마음을아프게하고웃는 모습이 착한 지우씨앞에 앉여놓고 웃는 악마의웃음 으로 들리는거있죠.
아침의 글로써는 너무 무거운줄 알면서도 썼어요 너무 화나고 속상함이 아직까지가시지가 않아서요
이해해주실꺼죠 이나이에 스타를 이렇게 아끼는 마음이 생기는건 뭔지 여러분 알려주세요
한결같이 노력하면서 한만큼 발전하는 모습이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 하나 {너무많이 썼네}

댓글 '16'

운영1 아린

2002.04.28 11:06:09

저도 어제 화가 많이 났답니다...너무 어이없더라구요...하지원님 그만큼의 그릇밖에 안되는거겠지요? 근디 하지원씨 홈페이지가 어디 있나요? 저 찾으러 갑니다요

miky

2002.04.28 11:08:52

맞아요.저두너무 너무 미워서 한마디 해주려다 참았어요. 같은 과될까봐서.......

지우사랑♡

2002.04.28 11:10:08

마자여.. 정말 꼴배기 싫어여.. 딱걸렸어여.. 미안하단 말하면 뭐해요.. 이미 다 저질러 진걸..

명이

2002.04.28 11:15:56

아웅.. 저도 무척 화가 났습니다... 속도 상하고요.. 그래서 하지원이란 연기자는 맡는 역마다 섬뜩하거나 표독스러운 역만 맞는것인게 분명합니데이... 미워요~!!

세실

2002.04.28 11:23:56

지우사랑♡님 미안하다고 하긴 했나요?

harryp

2002.04.28 12:14:55

마자여!! 하지원뭐야!! 뭐가 잘났다고?? 최지우짱!!

지우사랑♡

2002.04.28 12:17:08

네..하지원이가 그말하고 나서."지우언니 미안해요.."라는 말..하긴 했어여.. 그래도 싫어.

1004지우사랑

2002.04.28 12:32:31

제가 연예가중계를 보지 못해서 어떻게 된 상황인지 판단이 안됩니다. 코스모스님! 무슨일이 있었는지 제게 알려주실수는 없으신지요? 궁금합니다. 하지원이라는 연기자가 우리 지우에게 무슨말이라도....나는 하지원 처음부터 싫어했는데...알려주세요.

하얀사랑

2002.04.28 13:05:19

저도 봤어요..어제 스레기통 비울때 그것에 관한 저의 나쁜 쓰레기말두 속시원히 했답니다,,어쩌겠어요,,,그냥 내비두세요,,이휴,,.

일마레

2002.04.28 13:47:43

지우언니 미안해요" 라고 했다구요? 요즘은 사람에게 상처주고 아무렇지 않게 미안하다고 하면 그걸로 끝인줄 아나보죠? 미안하다고 말하기 전에 그런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최소한의 예의 조차도 지킬줄 모르는 그녀...많은 사람이 쳐다보고 있다는 생각은 했어야죠? 말 한마디가 자신의 얼굴인것을.....

삐노

2002.04.28 14:07:19

어제 뭔일 있어어요?...지는 지우언니소식만 보고 껐걸랑요...

프리티 지우

2002.04.28 21:16:38

저두 어제 마니 화가났었지만..지금...오늘...올라온글들을보고..마음이..가라앉습니다..우리 지우언니..이렇게 든든히..지켜주는 우리 스타지우 식구들..그밖에 다른 식구분들이계셔서..행복하겠어요..^^&

태경자

2002.04.28 21:48:34

저도 연예가중계 봤는데 화가나서 미치겠더라구요

엔젤

2002.04.28 21:53:51

저도 연예가중계 봤느데 화가나서 미치겠더라구요

마르스

2002.04.28 23:40:52

제가 어제 연중을 못봤는데 도대체 하지원 얘기기 무엇인지 몰겠어요? 넘 둥금해요..하지원씨가 지우언니를 방송에다 대고 빗대서 얘기를 했나여?

ㅇㅇ

2002.05.01 01:59:24

걍 웃으면서 보면될것을 멀그리흥분을하시낭...이해할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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