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님이야기 말고 지우님 이야기만

조회 수 8418 2002.01.31 19:49:45
yjsarang
머 용준님이야기야

오빠사이트에서 하면되구

오늘은 지우언니이야기만 할려구요

어제 연기 ( 어제 제가 헤어스타일이 달라졌다고했는데 아니더군요 저의 착각 ^^ )

정말 한마디로 짱이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몇몇장면을 꼽자면

먼저 파티장면에서 옷이랑 구두가 불편해서 어색해하는 캬~

너무 귀여우세요 >_<

그리고 술집?에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용준님 부축받으면서 거리에서 역시 이것저것

물어보는장면 ( 너무 슬프고 마음아프더라구요 ㅜㅜ )

마지막으로 호텔에서 준상아하는장면

이3장면은 압권이구요

보면서 마음졸이고 한쪽이 답답해지더라구요  

( 엄마랑 저랑같이 채린이 욕좀하고 그런데 솔미님도 연기 잘하시더라구요 )

용하님도 ( 극중 상혁이도 불쌍하고 )

에구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횡수설하다가 가는군요

지우님 용준님 겨연 파이팅!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チェジウさんの名を名乗るfacebookについて [3] 코스(W.M) 2011-08-04 278567
공지 최지우씨 가짜(fake) facebook [1] 코스(W.M) 2011-08-04 300144
공지 The renewal of Starjiwoo [2] 코스(W.M) 2010-11-03 300573
공지 新しいホームページがオープンしました!! [49] 코스(W.M) 2010-11-03 295691
공지 홈페이지 새단장,새롭게 오픈했습니다!! [20] 코스(W.M) 2010-11-02 266300
370 지우에 대한 말말말(마이클럽에서펌) 아린 2002-01-31 8382
369 아린님의 글을 읽고 [2] 현주 2002-02-27 8384
368 용준님홈에서 퍼왔습니다..(소나기님감사) 아린 2002-01-31 8390
367 6회를 보면서 난 또 찔찔짰다!ㅠ.ㅠ 지우사랑 2002-01-31 8391
366 지우님의 연기를 보고 느낀 점 몇가지를 솔직히 말씀 드릴께요 [6] 김소정 2002-02-13 8391
365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데.... sunny지우 2002-03-13 8392
364 참 존경하는데 흠이 있다면 민주 2002-01-27 8395
363 del 성유리 2001-08-20 8398
362 아날은 보는 우리도 힘들었다... [3] 손현주 2001-09-01 8399
361 내가 보는 겨울연가 [1] 애청자 2002-02-20 8400
360 나두 한마디. 김은정 2002-02-10 8401
359 잘했어요~~!하지만. 너무 힘들겠어요~! [4] 하얀사랑 2002-02-13 840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