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33 |
жение выздоровения сыну в прозе своими совами UHD
|
akokic |
2024-07-02 |
|
33832 |
최지우 데뷔 30년만에 예능 MC로 '슈돌' 출격
|
늬유스 |
2024-06-21 |
236 |
33831 |
보고싶어요
|
이해은 |
2024-06-05 |
547 |
33830 |
tv에서 뵙고 싶네요
|
이현우 |
2024-06-11 |
622 |
33829 |
무더위 준비 잘 하세요 누나
|
김영수 |
2024-06-01 |
634 |
33828 |
지우님, 보고 싶어요
|
나나12 |
2024-06-05 |
688 |
33827 |
화이팅~!
|
태기 |
2024-06-01 |
697 |
33826 |
최지우, 49세 둘째 임신? “속 다 곯았다, 출산 후 지팡이 짚어야” (슈돌)[결정적장면]
|
지우짱이 |
2024-06-21 |
765 |
33825 |
팬입니다
|
이수연 |
2024-05-29 |
869 |
33824 |
잘지내시죠
|
임상훈 |
2024-05-23 |
1596 |
33823 |
최지우
[4]
|
이은경 |
2002-04-29 |
3107 |
33822 |
운영자님... 또 부탁있어요~
[3]
|
Jake |
2002-02-23 |
3107 |
지난 겨울 이 장면을 보면서...무척이나 설레였던 마음을..
기억을 상기해봅니다..실제라고 착각 할 만큼
두 주인공의...표정연기가 일품이였죠...^^;;
이러게 시간을 흘러가고..또 새로운 시간들로 다가오는게...우리네 삶이 잖아요..
숯과 다이아몬드의 원소가 똑같은 탄소라고...
똑같은 하나가 너무 다른 둘로 변한다는 사실....
우리들의 하루,..우리들의 삶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