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계단 10회 인가? 11회인가?
유리와 송주와의 약혼식장에서 불법거래로 끌려간 태화..
우리의 최지우 그를 따라가죠.. 역시 동생의 마음이란..
그리고 나서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풀려난뒤..
서로 대화하는 태화와 정서..
태화는 날 찾아오면 거긴 아마 지옥일꺼야.. 이말 멋있었는데
특히나 누나의 그 연기 울면서 가!! 가버려!!! 떠나버리라고!!! 다시는 내앞에
나타나지마.. 내가 볼수없는 곳으로 떠나버려!! (아무튼..ㅡㅡ;; 대충 비슷)
하면서.. 반지를 줍는 상황.. 대단합니다.. 남매의사랑이란.. 알수없죠..
그리고 나서 그 후가 정말 궁금한대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대충..
누나가 집에 들어와서 가족들한테 " 전 죽었다고 쳐요! 하지만 태화오빠는 왜 아무도 안찾죠?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으세요!
그러니까 아빠가 " 우리도 찾을려고 노력은 했다.. 하지만 이미 포기했다"
" 아빠도 똑같아요.. 태화오빠만 찾았서도 이런일은 없잖아요!"
이제 누나가 태화를 찾으러 가죠.. 근데 태화, 누나를 더이상 만나고 싶지않고
결국은 태화를 설득하려다가 교통사고로....
제가 왜 이런생각을 했냐면요.. 태화가 교통사고로 죽으면 누나도
죄책감을 느끼고 병으로 죽지않을까? 어쨌든.. 그후가 궁굼해요.. 너무도..
유리와 송주와의 약혼식장에서 불법거래로 끌려간 태화..
우리의 최지우 그를 따라가죠.. 역시 동생의 마음이란..
그리고 나서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풀려난뒤..
서로 대화하는 태화와 정서..
태화는 날 찾아오면 거긴 아마 지옥일꺼야.. 이말 멋있었는데
특히나 누나의 그 연기 울면서 가!! 가버려!!! 떠나버리라고!!! 다시는 내앞에
나타나지마.. 내가 볼수없는 곳으로 떠나버려!! (아무튼..ㅡㅡ;; 대충 비슷)
하면서.. 반지를 줍는 상황.. 대단합니다.. 남매의사랑이란.. 알수없죠..
그리고 나서 그 후가 정말 궁금한대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대충..
누나가 집에 들어와서 가족들한테 " 전 죽었다고 쳐요! 하지만 태화오빠는 왜 아무도 안찾죠?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으세요!
그러니까 아빠가 " 우리도 찾을려고 노력은 했다.. 하지만 이미 포기했다"
" 아빠도 똑같아요.. 태화오빠만 찾았서도 이런일은 없잖아요!"
이제 누나가 태화를 찾으러 가죠.. 근데 태화, 누나를 더이상 만나고 싶지않고
결국은 태화를 설득하려다가 교통사고로....
제가 왜 이런생각을 했냐면요.. 태화가 교통사고로 죽으면 누나도
죄책감을 느끼고 병으로 죽지않을까? 어쨌든.. 그후가 궁굼해요.. 너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