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보시면 보너스~가 숨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요즘.. 지우님은 영화 `연리지`의 촬영에 무척 바쁘게 지내고 계신데요..
저와 코스님이 우리 가족들 대표하여 첫인사도 드리고 응원도 할겸 해서..다녀왔습니다..
영화의 스케줄과 분위기를 살펴봐서 우리 가족들도 함께 가실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고
의논중이니.. 이번에  먼저 다녀온것은 이해해주시어요..^^;;
국내팬들의 경우 9월중에 촬영장으로 초대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외팬들의 경우는 아마 다음주에 촬영장 방문이 이뤄질거 같습니다.
해외팬을 먼저 하는 이유는 9월중의 오사카 콘서트때문에 한달안에 2번의 큰 행사가
부담이 될수 있어 부득이 하게 해외팬부터 촬영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국내팬들의 촬영장 방문 날짜가 잡히면 게시판에 공개해서..원하시는 모든 분이 함께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는 많이 참여해 주세요..^^

이번에 촬영장을 방문했을때 스타지우에서는 감독님.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께 따로 조그만
선물을 준비했구요.
그리고 스텝분들께 간식을 준비해가서 촬영 틈틈이 드시게했습니다.
당연히 울 지우님과 조한선님께도 간식과 작은 선물을 드렸습니다.
모두들 감사히 받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 담은 사진은.. 연리지를 열심히 만들어 주고 계시는 스텝분들 입니다.
영화가 미리 노출되면 안되므로.. 지우님의 촬영장면은 편집했습니다.
촬영장에서 만난 김성중 감독님... 너무 젊으시고 잘생기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36살..노총각이라고 하시는데~ 조만간 팬클럽 결성되지 않을까 싶네요..^^
영상속에서 스치듯 보실수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조한선씨와도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어찌나 쑥스러워 하시는지.. 너무 귀여운시더라구요^^
그럼.. 앞으로도 '연리지' 많이 기대해 주시구요.. 지우님께도 많이 많이 응원해 주세요..^^

영상의 화질은 안좋지만.. (게시판에 올리려면 화질을 줄여야 하기때문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지우님의 인사.. 반가우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