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넘 후덕지근한 날이었죠.?
아침부터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이제야 어제 본 후기를 쓸려고요.ㅎㅎㅎㅎ(죄송)
영화에 대한 글만 쓸께요 ...ㅎㅎㅎㅎ
우리가 그동안 매스컴에서 너무 누.비.다 에 대한 글을  많이 읽어서
맘에 준비를 하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답니다...
세자매에 이야기 이다 보니깐
한사람씩 나눠서 시작하더라고요
내용이 효진씨 남자 친구 이니깐 막내 부터....
효진씨는 요욤하고 쎅시하게 나름대로 어리지만 성인역을
잘 소화했답니다 ..
둘째 지우씨 ...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모습에서 별로 다르지 않은 ..
내용은 알다시피 공부벌레... 이성에 감정을 모르는...
그역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잘 표현했더라구요...
어떻게 그 ......영화를 보세요.ㅎㅎㅎㅎ 넘 귀엽고 웃기고..ㅎㅎㅎ
세째는 별로 기억에 남는게 없어서.....
아무튼 영화가 끝나니깐 지우씨 연기만 가슴에 남아서
킥 킥 거렸답니다...
느낌은 들은대로 부담없이 보는 로맨틱 코미디....보는 동안 딴 생각 안하고 볼수있는 영화였어요..
젊은 청년층에 어필할수있는 영화라고 생각.....
성공 예감.....
누.비.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