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근무를 열중(?)하고있는 동안 많은분들께서 글을 올리신거 지금 다 읽어봤는데여~
정말 지우언니를 이케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다는걸 새삼 또 느끼게 됐어여^^
글구 어쩜 한분한분 글들을 조리있게 잘쓰셨는지...
제가 감히 리플을 달수 없을만큼 글들을 잘쓰셔서
글솜씨가 없는 저로써는 리플달기가 정말 쑥쓰러워여^^;;
제 생각을 글로 옮긴다는게 이케 어렵다는걸 여기와서 많이 느껴여
여기 안지 몇일 안됐지만 정말 많은걸느끼고 생각하게해여..
이게 다 사랑이 힘인가여? ^^
지우언니를 사랑한다는 공통점하나만으로도 모든걸 다 가진것같은 이 느낌...
정말 저도 그렇고 지우언니도 돈으로도 살수없는 젤 큰 선물을 받으신거 같아여^^
매번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기 계신 지우언니를 사랑하신 모든분들
정말 대단하세여!! ^^
오늘부터 본격적인 설 연휸데여~
지우언니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 무쟈게 마~~~~니 받으시구여~ ^^
지우언니는 그 추운곳에서 새우잠을 자면서 힘들게 촬영하시겠져?
힘내시라구 화팅! 외쳐드리구여~ 월욜에 놀러올께여^^
지금까지 아직 퇴근도 못하고 사무실에 죽치고있는 순수지우의 끄적임 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