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4 23:15
꿈이 있어야 해요.
실현 가능한 꿈이어야해요ㅎ
제게 있어 꿈이란 것은...음 소망.미래.
뭐 그 꿈을 위해 노력한다?라기 보단 그저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살아가는 그 여정여정을 함께할 동역자.
뗄래야 뗄수없는 동역자.
그 동역자를 찾고 있지요.
그 동역자들엔 두 타입이 있습니다. 제 생각
지금보다 더 어리고 순수했던 시절의 감정으로서 접근하느냐.
아니면
그보단 덜 순수하지만 믿음이란 동질감 안에서 접근하느냐.
의 차이.
이생각 저생각
이리 쟤보고 저리 쟤봐도
도무지 모르겠어요
두 타입의 동역자 중 어느 타입을 선택해도 제 꿈은 여전하며
제 모든 것도 여전하죠
가는 길의 여정이 좀 다를뿐.
그 길의 여정이란 것도 사실 큰 차이가 없습죠.
중요한건 그게 아니니까요 ㅎ
여하튼 어느 타입이든 저를 올려 줄겁니다.
그리고 그땐 그저 나아가는 것뿐이죠 ㅋ
그저 흘러가는대로 맡기렵니다.가 현재의 태도 ㅋ^^;
사실 제가 '꿈'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꿈이 아닙니다.
그저 '꿈'이라는 단어가 좋아서 꿈이라고 표기하는 것뿐.
GREATEST BIG REALITY
All of Grace
꿈이 있어야 해요.
실현 가능한 꿈이어야해요ㅎ
제게 있어 꿈이란 것은...음 소망.미래.
뭐 그 꿈을 위해 노력한다?라기 보단 그저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살아가는 그 여정여정을 함께할 동역자.
뗄래야 뗄수없는 동역자.
그 동역자를 찾고 있지요.
그 동역자들엔 두 타입이 있습니다. 제 생각
지금보다 더 어리고 순수했던 시절의 감정으로서 접근하느냐.
아니면
그보단 덜 순수하지만 믿음이란 동질감 안에서 접근하느냐.
의 차이.
이생각 저생각
이리 쟤보고 저리 쟤봐도
도무지 모르겠어요
두 타입의 동역자 중 어느 타입을 선택해도 제 꿈은 여전하며
제 모든 것도 여전하죠
가는 길의 여정이 좀 다를뿐.
그 길의 여정이란 것도 사실 큰 차이가 없습죠.
중요한건 그게 아니니까요 ㅎ
여하튼 어느 타입이든 저를 올려 줄겁니다.
그리고 그땐 그저 나아가는 것뿐이죠 ㅋ
그저 흘러가는대로 맡기렵니다.가 현재의 태도 ㅋ^^;
사실 제가 '꿈'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꿈이 아닙니다.
그저 '꿈'이라는 단어가 좋아서 꿈이라고 표기하는 것뿐.
GREATEST BIG REALITY
All of Gr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