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4 19:24

아,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다른 애들이 건강하다니 위안이 되시겠네요. ^^

저도 한번쯤 물고기처럼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ㅎㅎㅎ 나이가 들어서는 그런 꿈도 잊어버렸군요. 다시 꿈을 꿔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