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팬

2011.09.30 01:53

네 정말이지 회가 거듭되면 거듭될수록 지못살에 더욱 더 빠져든다는.....

지우님의 연기가 무르익어 가는 모습에 큰 환호를 보냅니다.

작품 끝나면 쬐금만 쉬시고... 또다른 지우님의 연기를 보여주세요.

지.못.살 ~~~소소한 우리의 일상들을 잔잔하게 풀어가는

절제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명품드라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