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11.02.04 23:16

지우씨가 궁금해 와서 알게 된 이름...

마음이 전해지는 글에 감동하고 그리고 님께서 남긴 글을 읽고나면 지우씨에 대한 무한애정이 느껴지네요.

자신의 행복과 더불어 지우씨가 누리길 바라는 행복속에 아름다운 마음이 전해져서 이 설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