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11.01.27 12:16

지우님 차기작 확정이 된 건 아니라는데도 가슴이 떨리고 설레입니다.

갑짜기 온 세상이 멈춰버린 듯 느껴지고. 작품속 캐릭터 "의대생"에 목숨걸고

상상을 해 봅니다. 살 맛이 솔솔 풍기는 세상으로 환해집니다.

그냥  기다릴께요. 마냥 .. 그대의 연기가 좋아서, 너무나 그리워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