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정

2010.12.29 13:55

스타지우 봉사활동 많이 힘드실텐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정말 봉사 꾸준히 하시는 모습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사진으로 뵙는 지우님 얼굴이 좋아보이셔서 다행이에요.

프리티지우님 말씀대로 지우님이 더 어려지시는거 같아요.

스타지우의 봉사활동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고 봉사하는 분들에게도 뜻깊은 일이 되는거 같아 좋습니다.

코스님 일년동안 정말 수고하셨구 내년에도 부탁드리구요.

건강 조심하세요.

금요일에는 서울날씨가 영하12도 까지 내려간다는 군요.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신묘년 새해 복 받으세요. 토끼해네요. 지우님의 띠해니까 좋은 일이 가득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