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10.12.27 20:42

지우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이런 행운을 얻기가 쉽지 않은데....

그러고 보니.... 18개월전 한강에서 있었던 팬미팅때, 어설픈 연주한 인연으로 제가 썼던 글에 댓글 달아주던 지우님이 생각납니다.

이렇게 종종 들러서 글 남기시면... 이곳도 아주 활성화 되리라 생각됩니다.

몸보신 많이 하셨다니... 건강은 좋아지셨겠어요....

짧은 시간에 작품하시려면, 건강이 최고이니...  더더욱 건강에 투자하신 후 홈런치시기 바랍니다.

까짓 것 더 기다리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