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지우

2010.12.16 10:04

날씨가 너무 추워 집안밖에서 움직이는 것도 참 버거운 날이었는데

우리님들 추운날씨에 너무 고생하셨어요.

몸 축나지 않게 조심하시고,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