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10.11.23 16:50

욱님.......안녕하시죠?

그 언젠가.....스산한 바람이 불던날..... 바바리코트를 날리며......걸어오던 욱님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왠지..............쓸쓸했던 그날을 날씨같은...........^^

건강히......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한국엔 언젠가 또 오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