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8.30 03:12

piroko님의 글:

NHK에서 방송된 한국드라마「겨울소나타」(21일 마지막회)의 공개 프로그램「겨울소나타 그랜드 피날레~감동을 감사합니다・소나티안의 모임~」이 28일, 동경 시부야의 NHK홀에서 행해졌다.

 이벤트는 테마곡의 연주나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씬의 소개, 퀴즈 등으로 진행. 약 8만통의 응모 가운데서 추첨으로 뽑힌 입장자 약 3,200명은 9할 이상이 여성으로 명장면이 흐르자 회의장의 여기저기에서 우는 모습이. 게다가 사회를 맡은 宮本隆治 아나운서도 시청자의 편지에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는 등 팬은 “순애・겨울소나타”의 여운에 만취해 있었다.

 또 윤석호감독이 참가한 외에 최지우, 배용준 두 사람도 비디오로 등장하여 배용준씨는 「드라마가 여러분에게 사랑받아 행복. 나에게도 한없는 행복」이라고 코멘트. 최지우씨도 「방송이 끝나더라도 겨울소나타를 잊지 말아 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 모습은 9월 11일、오후 11시 10분부터 동방송국 종합TV로 방송된다.

(스포트 니혼에서)


pirokoさま こんばんは.
記事を読んで見たことだけでもその行事に対してよく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すね.
ファンたちにはとても意味深い時間になったことみたいです.
いつもpirokoさまの早い情報とスライドと映像に感謝しています.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