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8.14 22:07

megu님의 글:

지우공주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도 한국에서 「누구나 비밀은 있다」를 보고 왔으므로 보고합니다.

저는 강남쪽에 숙박을 하고 있었으므로 코엑스라고 하는 큰 쇼핑몰 안에 영화관이 있었으므로 거기서 봤습니다.
영화 티켓은 모니터에 상영시간과 티켓있음으로 표시되고 있었으므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그럭저럭 스스로 구입할 수 있었어요~。 (^0^)/
안에 들어가자 영화 포스트가 있어 그곳에서도 무대인사를 한 것일까요?
놀랍게도!! 지우공주의 싸인이 있었습니다.
저 혼자서 기뻐하고 있었습니다.(^0^)
한국어는 모릅니다만, 큰 스크린에서 사랑스러운 사랑스러운 지우공주를 볼 수 있어 매우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는 「아름다운 날들」의 선재와 세나가 데이트한 수족관
빅토리레코드(진짜 가게 이름은 다릅니다)신촌역 등에 갔다 왔습니다.
신촌역은 간판이 새로워져 있었어요.

이번 여행에서는 saebon님과 만나서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코스님과 nalys님은 만난 적도 없는 저의 일을 걱정해 주시고 있었던 것 같아 매우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다음 번에는 만나고 싶습니다.

짧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긴 문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일을 분발해서 여비가 모이면 다시 한국에 가고 싶습니다.



megu様こんばんは.
楽しい旅行になりましたか?
megu様が行った映画館がジウ姫様の行き付け映画館です.
その名前は「メガボックス」だと言います.
そしてその所でもジウ姫様の舞台あいさつがありました.
喜ぶmegu様の心がよく伝わって来る書きこみ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次には会えるように願います.
お幸せ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