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5.01 03:39

CHIBO님의 글:

nalys님 안녕하십니까!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저께
운영자 현주님과 코스님과 nalys님 세사람이 일본의 제 CHIBO의 친구 Mondo님을 만났다는 것이군요?
그는 KBS-TV 프로그램의 촬영 일로 한국에 갔다고 생각합니다.

Mondo님은3월20일 결성식이 시작되기 조금 전에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연이었다고 합니다. 대단한 행운이겠지요.
지우님과 둘만...♡ 그리고、
Mondo님은 회화가 능숙한 분인데・・・
이미 기쁨과 긴장한 나머지?
지우님과 말도 나눌 수 없었던 분입니다.(아까워라)
그에게는 나도 한국에서 친해지게 되어 행동을 함께 했습니다.

「겨울소나타」안에 나오는 BAR RESTAURANT 「AXIS」에서 채린이 울면서 술을 마시고 있는 씬이 있습니다. 배경으로 흐르고 있는 곡명을 아무래도 알 수 없어 내가 일본 게시판에 조회하여 글 쓰는 계기가 된 장소입니다.
그렇습니다. 1월 투어 때는 방문할 수 없었던 이 장소도 안내해 주었습니다.
다음 날은 중앙고등학교, 서울타워도 함께 하며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실은 그와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서로 알게 되었습니다.
지우님에 관한 이야기는 시간이 있더라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 것입니다.
매우 편한 기분으로
지우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지우님 팬끼리. 메일로 주고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와는 정보교환을 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nalys님 제 친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게 되어 좋았겠네요.
나는 국제교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말, 회화가 없어도 외국 분과는 충분히 통했습니다.
하물며
지우님을 사랑하는 팬끼리. 곧 친해지게 됩니다. 친해져 버립니다. 이상합니다.
지우님 팬 여러분들은 마음이 상냥하고 좋은 사람뿐입니다.
지우님을 생각하는 마음, 그리워하는 기분은 모두 같습니다.
앞으로도 일본 팬 여러분들과 하나가 되어 더욱 더
지우님을 응원하고 싶다. 응원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현주님, 코스님, Mondo님 세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하신 것일까?
가까운 시일 내에 Mondo님으로 부터 나에게 보고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그럼 좋은 주말을・・・
CHIBO


CHIBOさん こんばんは.
急に会うようになったMondoさんだったが,お目にかかることができ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そしてMondoさんを通じてCHIBOさんと友達なのを聞きました.
Mondoさんは土曜日に日本へ帰るそうです.
もし,次に会う機会がまたあったらもっとたくさん話すことができたらと思います. 韓国語と日本語を交ぜて会話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では,CHIBOさんも良い週末をお過ご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