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10.06.30 14:50

머라 정말 할말이없네요.
부디 하늘나라가셔서 평안히 쉬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힘들고 고통스러워던 모든짐
다내려놓고 편이 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