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2010.06.13 22:19

ㅠㅠㅠㅠㅠㅠㅠ 그저 폭풍눈물. 이제서야 집에 왔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주말도 없이 일하고 내일이 또 월요일이라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가 망하길 바랄수도 없고..ㅋㅋㅋㅋ 이건뭐..ㅋㅋㅋㅋ (그래도 부모님께 미안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려면 그 방법밖에 없다는 나쁜 생각뿐...) 여하튼, 넘넘 부럽네요 ㅠㅠ 그림그리기 못도와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봉사활동 다녀오신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죄송하단 말씀 전해요 ㅠㅠㅠ
지우언니도..............이제서야 ㅠㅠ 늦은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