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staff)

2010.03.17 22:05

코스님~~안돼요!!!!!
그런 생각 갖지 말아요~~~
오늘 갑자기 코스님이 봉사에 참석 못하겠다고 연락이 오니까
무슨 일이냐고...너무 걱정했어요.
코스님 마음에 늘 부담만 주고 힘들게 해서 죄송해요...
앞으로 코스님을 도우는 일에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약속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