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7 15:08

아휴~ 코스님~~~ 너무 힘드시죠...
가까운 곳이면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요~~
날씨도 꾸물꾸물... 꽃샘추위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뒹굴어도 피곤해지는 날입니다...
코스님, 힘내세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웃음으로 마음을 풀어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