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staff)

2010.03.17 10:42

오늘 코스님의 목소리는 너무 힘들고 지쳐있는것 같아 도와 드리지 못하는
미안함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오늘 봉사활동은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 더 힘든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코스님과 함께 오늘 참석 하시는 가족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