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0.03.04 19:12

지우님 앞으로 많은 시나리오가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양한 작품들 속에 지우님 이름을 볼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빠르면 3월말..아니면 4월초면 차기작에 관련된 기사들을 볼수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지우님 차기작에 대한 기대와 상상하며 기다리는 시간들도..
조금은 맛깔나지 않나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