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09.07.25 14:44

아~ 오랜만이세요! 팬미팅때 인사드렸던 것 같은데... 저도 오늘 회사에 나와 일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는 기분도 나쁘지 않네요... 아내가 들으면 기분나쁘겠지만....
다음주 거제도 여행을 앞두고... 막바지 피크를 올리고 있습니다.
여자팬들이 많은 팬클럽에서 남자이기에 누릴 수 있는 특권.... 요즘 그런 것에 취해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주위에서도 그 짧은 기간에 그처럼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다들 놀라는 분위기니까요... 아~ 마무리 작업 해야겠네요...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