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09.07.22 15:34

cose님 안녕하십니까^^ 여하 지내십니까?
이쪽에서는, 개기일식의 TV중계가 있었습니다.
46년만의 천체 쇼에, 몇분간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한편은, 수해의 뉴스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피재자가 나와버린 것 같습니다.

지구상에서는, 여러가지 대단한 것이나, 작은 문제도 있습니다만, 그것들을 극복하고, 언제나 미소로 있을 수 있으면 행복하네요.

마리의 미소는, 100만달러의 미소~~♡ 고마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