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9.06.09 23:00

햇살님.
너무너무 고생하셨구요.
햇살님과 팡팡님의 환상의 커플(?)이 아닌가 싶어요.
팬미팅이 끝날때까지 그저 수고했다는말뿐이 드릴말이 없네요.
일요일은 좀 편히 쉬었는지....
그리고 언제 노래는 부르셨었는지용^ ^
좋은기회 놓쳤네요.ㅋㅋ
참 제 문자 받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