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정

2009.06.07 19:36

지우공쥬님 혹시 제가 마지막에 나갈때 남편분과 예쁜 얘기와 함께 계셨던 분이신가요? 그때 가족이 정말 행복해보여서 인상적이었고 지우님이 아이와 사진 촬영하는 모습 보면서 정말 예쁜 모습이다 이런 생각했었어요. 어제 정말 지우공쥬님의 행복한 가족모습을 보니 무척 부러웠습니다. 가족분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