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정

2009.06.07 19:54

지승구님도 오셨는데 인사못드렸네요. 저도 어제 집에 새벽 1시에 왔는데
잘 들어가셨다니 다행이네요.
지우님이 선물해주신 선물 정말 예쁘죠?
저희 어머님이 포스터 보시곤 너무 예쁘다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또다른 선물은 너무 사용하기가 아까워 잘 뒀다가 특별한 날에 사용해야 할거 같아요.

프리티 지우님은 뵈었는데 반가웠습니다.
근데 강지혜님과 준님은 뵙지 못해 안타깝네요.
다음에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