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5 21:36

글에서 지우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아이는 빨리 커요 어느 정도 세월이 흐르면 그때가 좋았지 그리울걸요
지금은 답답?하지만
빨리 좋은 작품에서 뵙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