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9.05.25 17:34

토요일 아침에 뉴스를 보고 지금까지 충격이 커서 신음했습니다.
스타지우에 아무도 글을 안올려서~ 올리면 안되는가~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