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9.05.18 09:04

레인님!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동생의 수난 끔직하군요.그래도 동생의 솔로앨범
축하드립니다. 화창한 5월의 아침에 마리 사진 올려주셔서 만끽하고 나갑니다.
스연 끝난지가 언제인데? 복습하면 지금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