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1 01:36

이번 주는 정말 빡빡하겠어요... 아침 나절에 나갔다가 좀 전에야 들어왔네요. 정신없이 야식 먹고 컴퓨터 앞에 잠시 앉아 봅니다. 비바람이 몸도 마음도 춥게 하지만 그렇다고 마음의 열정, 흥분... 이런 것들을 식혀 버리지는 않겠지요?
지우님은 정말 귀여워~ 웃을 때 장난꾸러기처럼 살~짝 올라가는 입꼬리가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