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혜

2009.04.16 11:13

새로운 회사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같은 새 사무실 분들과 일하시면,
코스님 말씀처럼 보여 주지 않았던 매력들이 자연스레 발산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