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4.12 07:25

꺅~~~~하고 소리 지르뻔 했어~^^
내 얼굴은 넘 커서 해바라기로 처리한건가봐여..ㅎㅎ
벼리 재치에 한바탕 웃고가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우럽님..지우님 식사하는 자리에는 옷을 갈아입고 오셨답니당~^^